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달맞이 소원 빌어요”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17일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달집에 소원을 적은 쪽지를 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2-1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