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뽑히는 일본 향나무
3·1 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앞둔 지난 16일 경남도교육청이 정문 현관에 있던 일본 가이즈카 향나무를 뽑고 있다. 도교육청은 다음날인 17일 그 자리에 우리나라 고유종인 소나무를 심었다. 2019.2.18 [경남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도교육청은 다음날인 17일 그 자리에 우리나라 고유종인 소나무를 심었다.
경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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