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 1주년 향한 ‘통일 트랙터’

판문점선언 1주년 향한 ‘통일 트랙터’

입력 2019-04-18 17:36
수정 2019-04-19 02: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판문점선언 1주년 향한 ‘통일 트랙터’
판문점선언 1주년 향한 ‘통일 트랙터’ 18일 광주시청 앞에 광주·전남 농민단체가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기념해 북한 전달을 추진하는 ‘통일 트랙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통일트랙터품앗이 및 우리농업살리기 광주전남운동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모금한 4억 8000여만원으로 12대의 ‘통일 트랙터’를 마련해 오는 27일 파주 임진각을 통해 방북을 추진 중이다. 광주 연합뉴스
18일 광주시청 앞에 광주·전남 농민단체가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기념해 북한 전달을 추진하는 ‘통일 트랙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통일트랙터품앗이 및 우리농업살리기 광주전남운동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모금한 4억 8000여만원으로 12대의 ‘통일 트랙터’를 마련해 오는 27일 파주 임진각을 통해 방북을 추진 중이다. 광주 연합뉴스



2019-04-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