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뉴스1
“거리두기 때문에 일찍 왔습니다”
설 연휴를 약 열흘 앞둔 31일 가족 단위로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을 방문한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설 연휴(2월 11~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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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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