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앞두고 잠에서 깬 개구리들

경칩 앞두고 잠에서 깬 개구리들

입력 2023-03-03 01:07
수정 2023-03-03 01: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칩 앞두고 잠에서 깬 개구리들
경칩 앞두고 잠에서 깬 개구리들 날씨가 따뜻해 초목에서 싹이 트고 개구리 등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난다는 경칩을 나흘 앞둔 2일 경기 화성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연구용 청개구리가 꽃 위에 올라가 있다. 기상청은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영상 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포근하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날씨가 따뜻해 초목에서 싹이 트고 개구리 등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난다는 경칩을 나흘 앞둔 2일 경기 화성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연구용 청개구리가 꽃 위에 올라가 있다. 기상청은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영상 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포근하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2023-03-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