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광주 도심서 5·18 차량 시위 재연 입력 2024-05-20 17:22 수정 2024-05-20 17: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5/20/20240520800002 URL 복사 댓글 0 5·18 민주화운동 차량 시위를 기리기 위한 ‘민주 기사의 날’ 행사가 20일 광주 옛 무등경기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열렸다.1980년 5월 항쟁 당시 광주 운수 노동자들은 버스와 택시를 이끌고 계엄군의 저지선이 구축된 (옛) 전남도청으로 행진해 열세에 놓여있던 시위대를 도왔다.이를 기리기 위해 당시 흔히 볼 수 있었던 ‘포니 택시’ 등 2대를 앞세운 택시와 승용차 70여대가 옛 무등경기장에서 옛 전남도청 앞 금남로까지 행진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