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수원 등 경기 8곳 한파주의보…고양 등 23곳 한파경보 유지

광명·수원 등 경기 8곳 한파주의보…고양 등 23곳 한파경보 유지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01-09 11:18
수정 2021-01-09 11: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상청은 9일 오전 11시를 기해 수원 등 경기 8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발효 지역은 수원·부천·화성·안양·평택·김포·광명·군포 등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고양 등 23곳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