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헤이븐 AP 특약
혼신의 백핸드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가 23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뉴헤이븐오픈 단식 8강전에서 슬론 스티븐스(미국)의 스트로크를 힘겹게 백핸드로 받아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보즈니아키가 2-0(7-6(8/6) 6-2)으로 이겨 준결승에 올랐다.
뉴헤이븐 AP 특약
뉴헤이븐 AP 특약
뉴헤이븐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