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2위)가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바클레이스 월드투어 파이널스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앤디 머레이(영국·6위)를 맞아 포핸드 공격을 넣고 있다. 페더러가 세트스코어 2-0(6-0, 6-1)으로 승리,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런던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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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2위)가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바클레이스 월드투어 파이널스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앤디 머레이(영국·6위)를 맞아 포핸드 공격을 넣고 있다. 페더러가 세트스코어 2-0(6-0, 6-1)으로 승리,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런던 AP 연합뉴스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2위)가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바클레이스 월드투어 파이널스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앤디 머레이(영국·6위)를 맞아 포핸드 공격을 넣고 있다. 페더러가 세트스코어 2-0(6-0, 6-1)으로 승리,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런던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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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