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네덜란드 빙속 황제 크라머르와 달려요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21~23일·서울) 대회 참가차 한국을 찾은 네덜란드의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르(오른쪽)가 18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한국 주니어 대표 선수를 상대로 원포인트 레슨에 앞서 트랙을 돌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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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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