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 중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0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음악에 맞춰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11일 개인종합 후프와 볼, 12일 개인종합 리본과 곤봉 종목, 13일 종목별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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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몸이 하나가 되어
입력 2015-07-10 17:10
수정 2015-07-10 17:10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 중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0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음악에 맞춰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11일 개인종합 후프와 볼, 12일 개인종합 리본과 곤봉 종목, 13일 종목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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