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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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4 23:02
수정 2016-01-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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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김하나 ‘배드민턴 MVP 표창’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유연성(30·수원시청)과 김하나(27·삼성전기)에게 최우수선수 표창을 수여했다. 유연성은 이용대와 남자복식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김하나는 고성현과 혼합복식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지난해 4차례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네이마르 이적료 탈세 의혹 법정으로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네이마르(24)가 이적료 탈세 의혹으로 결국 스페인 법원에 서게 됐다. AFP통신 등은 14일 “네이마르가 2013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상황에서 제기된 이적료 탈세 의혹에 대한 증거 제출을 위해 2월 2일 법원에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016-01-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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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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