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금발 미녀의 대결… 승자는?

[포토] 두 금발 미녀의 대결… 승자는?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5-09 15:22
수정 2017-05-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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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부샤드(캐나다·왼쪽)와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대회 단식 2회전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유지니 부샤드(캐나다·왼쪽)와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대회 단식 2회전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유지니 부샤드(캐나다·왼쪽)와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대회 단식 2회전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금발에 미모와 기량을 겸비해 ‘제2의 샤라포바’로 불리는 부샤드가 대접전 끝에 2-1(7-5 2-6 6-4) 승리로 끝났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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