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대훈, 잘생긴 이마에 맺힌 땀방울

[서울포토] 이대훈, 잘생긴 이마에 맺힌 땀방울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8-19 09:14
수정 2016-08-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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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대훈 ‘아쉬운 표정’
태권도 이대훈 ‘아쉬운 표정’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8강전에서 한국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이 요르단 아흐마드 아부가우시를 상대로 패했다.

아부가우시는 세계태권도연맹(WTF) 올림픽 랭킹 세계 40위이지만 세계 2위 이대훈이 경계 대상으로 꼽아왔던 선수다. 이대훈은 4년 전 못 이룬 그랜드슬램을 또 달성하지 못했지만 패자부활전에 진출해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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