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 “오늘 3언더...내일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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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오늘 3언더...내일은 내일...”

입력 2015-07-24 18:26
수정 2015-07-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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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12번홀에서 티샷한 뒤 날아가는 볼을 지켜보고 있다. 오지영은 이날 3언더파 68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thumbnail -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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