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D-8> 손 흔드는 북한 선수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의 한 선수가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버스에 오른 뒤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축구·조정 관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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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D-8> 손 흔드는 북한 선수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의 한 선수가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버스에 오른 뒤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축구·조정 관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의 한 선수가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버스에 오른 뒤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축구·조정 관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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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