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연합뉴스
공을 향한 집념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운데)가 19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세비야의 수비수 아딜 라미(왼쪽),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오른쪽)와의 공중 골 다툼에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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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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