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경영진, 서울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효성 경영진, 서울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입력 2014-06-26 00:00
수정 2014-06-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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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발발 64주년인 25일 효성의 이상운 부회장, 조현준 사장 등 경영진 43명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9묘역은 효성이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곳으로 군인 및 경찰관 627위가 안장돼 있다. 효성 제공
6·25전쟁 발발 64주년인 25일 효성의 이상운 부회장, 조현준 사장 등 경영진 43명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9묘역은 효성이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곳으로 군인 및 경찰관 627위가 안장돼 있다.
효성 제공
6·25전쟁 발발 64주년인 25일 효성의 이상운 부회장, 조현준 사장 등 경영진 43명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9묘역은 효성이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곳으로 군인 및 경찰관 627위가 안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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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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