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이마트 밤 11시 문 닫아요
2일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 점포 폐점 시간을 자정에서 오후 11시로 앞당긴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신세계그룹은 새해부터 주 35시간 근무제를 시작하면서 이마트 영업시간도 단축 조정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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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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