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쯤 전남 해남군 어불도 부근 해상 김 양식장에서 작업하던 서 모 씨가 추락·실종돼 해경이 긴급 수색을 벌이고 있다.
실종된 서 씨는 해남군 송지면 어불도 부근 김 양식장에서 작업하다가 해상에 추락·실종된 것을 부근 선박에 있던 서 씨의 남편 A씨가 발견 뒤 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경비정 1척과 민간자율구조대 선박 13척, 그리고 인근주민과 함께 실종자 수색을 하는 한편 남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와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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