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는 27일 제13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서울신문 조두천 차장·김경희·서봉원 기자의 ‘올림픽 지면 연계편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피처 부문 경향신문 구예리 기자의 ‘낮 발길이 머문다 밤 삶이 머문다’, 문화·스포츠 부문 동아일보 김형래·배태악·이영훈 차장의 ‘쉿!’, 아시아경제 이상용 기자의 ‘한일축구 銅매치 내일 새벽 태극기가 떠오릅니다’가 뽑혔다.
2012-08-2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