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떨고 있는 학원가
서울 도봉구 보건소 방역요원이 30일 눈높이러닝센터신동아학원을 소독하고 있다. 이 학원 강사 1명이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강사와 접촉한 학원생 200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밀접 접촉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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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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