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프레지던츠컵에 쏠린 시선…대회 첫날 갤러리들로 ‘북적’ 입력 2015-10-08 15:25 수정 2015-10-08 15: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10/08/20151008500210 URL 복사 댓글 0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골프대항전 2015 프레지던츠컵이 인천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개막한 가운데 경기 첫 날인 8일 각 팀을 응원하는 갤러리들로 대회장이 북적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