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델 켈리 친(Kelly Chin)이 2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아시아’가 지정한 ‘새로운 채식 친화적 지구의 날(a new pro-vegan Earth Day)’을 알리기 위해 바디페인팅했다. 켈리 친의 몸에는 목축업이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기아의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을 환기시키기 위해 바다와 대륙을 그려넣었다. 또 ’기후 변화와 싸워라. 채식으로 가자. Fight Climate Change:Go Vegan’라는 종이를 들고 채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