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 근교 유명 관광지인 본다이 비치(Bondi Beach).AP/뉴시스
영국 여행객 리암 웨이드슨(왼쪽) 등이 25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주 시드니에 있는 유명 관광지인 본다이 비치( Bondi Beach)에서 비키니 미녀들과 함께 파도를 즐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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