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멀리서 보면 참수된 머리같지만…” 알고보니 빈센트 반 고흐 열기구

[포토] “멀리서 보면 참수된 머리같지만…” 알고보니 빈센트 반 고흐 열기구

입력 2015-02-12 15:50
수정 2015-02-12 15: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빈센트 반 고흐가 공중에서 바라본 세상은?
빈센트 반 고흐가 공중에서 바라본 세상은? 필리핀 마닐라 북쪽 클라크 경제구역에서 12일(현지시간) 제19회 필리핀 열기구 페스티벌이 개막한 가운데 빈센트 반 고흐의 얼굴 모양을 한 열기구가 공중으로 올라가고 있다.
AP/뉴시스
필리핀 마닐라 북쪽 클라크 경제구역에서 12일(현지시간) 제19회 필리핀 열기구 페스티벌이 개막한 가운데 빈센트 반 고흐의 얼굴 모양을 한 열기구가 공중으로 올라가고 있다.

사진 ⓒ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