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사태의 재발방지책을 포 함한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간 후속회담이 10일 오전 10시 35분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시작됐다.
회담은 당초 오전 10시로 예정됐으나 통신선 연결 문제로 인해 다소 늦게 시작 했다.
연합뉴스
회담은 당초 오전 10시로 예정됐으나 통신선 연결 문제로 인해 다소 늦게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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