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 중부전선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긴장의 휴전선… 철통 경계 이상무
올 한 해 남북 관계 악화로 늘 긴장의 연속이었던 휴전선에도 일주일 뒤면 새해가 온다. 24일 밤 혹한 속에서 중부전선을 지키는 청성부대 장병들은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다.
철원 중부전선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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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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