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벌써 여대생

마음은 벌써 여대생

입력 2013-11-20 00:00
수정 2013-11-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음은 벌써 여대생
마음은 벌써 여대생 수능을 치른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19일 서울 동대문구 해성여고에서 친구들에게 멋진 의상을 뽐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우식 스타일리스트가 한 가지 옷으로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수능을 치른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19일 서울 동대문구 해성여고에서 친구들에게 멋진 의상을 뽐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우식 스타일리스트가 한 가지 옷으로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11-2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