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명동에 나타난 몸짱 산타 “장기기증 등록으로 진짜 몸짱 되세요”
생명나눔을 상징하는 보디페인팅을 하고 산타 모자를 쓴 스포츠 트레이너들이 1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장기 기증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아놀드 홍(오른쪽) 등 유명 트레이너들이 참여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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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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