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가운데) 성북구청장이 12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리고 있는 여성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공공미술 작품전 ‘ALIGHT’를 배경으로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 철회를 요청’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 10.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이승로(가운데) 성북구청장이 12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리고 있는 여성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공공미술 작품전 ‘ALIGHT’를 배경으로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 철회를 요청’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 10.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승로(가운데) 성북구청장이 12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리고 있는 여성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공공미술 작품전 ‘ALIGHT’를 배경으로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 철회를 요청’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 10.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